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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4 |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652 |
| 223 | [리멤버 구사부]삶은 죽음을 먹는 것 | 정야 | 2017.10.28 | 1642 |
| 222 |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641 |
| 221 | [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1634 |
| 220 | [시인은 말한다] 제도 / 김승희 | 정야 | 2021.09.27 | 1633 |
| 219 | [리멤버 구사부]오늘, 눈부신 하루를 맞은 당신에게 [2] | 정야 | 2017.01.09 | 1622 |
| 218 |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 정야 | 2021.10.11 | 1597 |
| 217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1537 |
| 216 | [시인은 말한다] 작은 것을 위하여 / 이기철 | 정야 | 2021.10.25 | 1533 |
| 215 | [리멤버 구사부] 한잠을 자고 일어나면 | 정야 | 2021.10.11 | 1533 |
| 214 |
[시인은 말한다] 1년 / 오은 
| 정야 | 2020.01.13 | 1532 |
| 213 | [리멤버 구사부] 삶에 대한 자각 | 정야 | 2021.11.15 | 1522 |
| 212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521 |
| 211 | [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519 |
| 210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509 |
| 209 | [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1504 |
| 208 |
[리멤버 구사부]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 정야 | 2020.07.20 | 1500 |
| 207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1491 |
| 206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479 |
| 205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4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