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149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현실을 자세히 보라.
디테일이라고 하는 촘촘한 그물망 속에 내가 보인다.
내가 아닌 것들과 나인 것을 구별하라.
나인 것이면서 세상이 요구하고 있는 기대된 나를 연결하라. 그리고 새로운 나를 재창조하라.
내가 만들어낸 최고의 나를 꿈꿔라.
지금의 나와 유토피아 속의 나를 이어주는 다리를 만들어라.
시간을 내어 매일 이 다리를 건너라.
유토파아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정표를 확인하라.
「구본형의 필살기」, 구본형, 다산라이프, 189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586 |
| 203 |
[리멤버 구사부]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 정야 | 2020.07.20 | 1583 |
| 202 | [리멤버 구사부] 나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 정야 | 2021.12.13 | 1562 |
| 201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556 |
| 200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1555 |
| 199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553 |
| 198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553 |
| 197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548 |
| 196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545 |
| 195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544 |
| 194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540 |
| 193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539 |
| 192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536 |
| 191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531 |
| 190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526 |
| 189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526 |
| 188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524 |
| 187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516 |
| 186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511 |
| 185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5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