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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 |
[리멤버 구사부] 비범함 
| 정야 | 2019.07.05 | 261 |
| 94 |
[리멤버 구사부] 사람이 있는 하루
| 정야 | 2018.06.04 | 261 |
| 93 | [리멤버 구사부] 작은 승리를 만들어라 | 정야 | 2018.03.12 | 260 |
| 92 | [리멤버 구사부] 덜어내기 | 정야 | 2018.03.31 | 259 |
| 91 |
[시인은 말한다]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이진명
| 정야 | 2019.11.04 | 258 |
| 90 |
[리멤버 구사부] 피그말리온적 투쟁가
| 정야 | 2019.01.07 | 258 |
| 89 |
[리멤버 구사부] 시인은 말한다
| 정야 | 2019.01.07 | 257 |
| 88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254 |
| 87 |
[리멤버 구사부] 저 나무처럼
| 정야 | 2018.12.17 | 254 |
| 86 | [리멤버 구사부] 익숙한 것과의 결별, 전면적으로 이겨내라. | 정야 | 2018.03.12 | 253 |
| 85 |
[리멤버 구사부] 자연과 조화롭게
| 정야 | 2018.08.09 | 252 |
| 84 | [리멤버 구사부] 우정 | 정야 | 2019.06.17 | 251 |
| 83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 정야 | 2018.06.25 | 251 |
| 82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250 |
| 81 |
[리멤버 구사부] 수양하라
| 정야 | 2018.06.04 | 250 |
| 80 |
[리멤버 구사부] 여든다섯 살 할머니의 쪽지
| 정야 | 2020.01.06 | 249 |
| 79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248 |
| 78 |
[리멤버 구사부] 정면으로 살아내기
| 정야 | 2019.10.14 | 245 |
| 77 |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 정야 | 2019.09.23 | 243 |
| 76 |
[리멤버 구사부] 어떤 두려움
| 정야 | 2018.12.17 | 2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