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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리멤버 구사부] 살고 싶은 대로 산다는 | 정야 | 2017.11.21 | 1218 |
| 103 | [리멤버 구사부] 나는 사는 듯싶게 살고 싶었다 | 정야 | 2021.04.26 | 1209 |
| 102 | [리멤버 구사부] 일이 삶이 될때 | 정야 | 2021.02.01 | 1208 |
| 101 | [리멤버 구사부]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 정야 | 2017.12.26 | 1201 |
| 100 |
[시인은 말한다] 타이어에 못을 뽑고 / 복효근 
| 정야 | 2019.10.14 | 1200 |
| 99 | [리멤버 구사부] 흐르는 강물처럼 | 정야 | 2017.10.30 | 1199 |
| 98 | [리멤버 구사부] 불멸한 사랑 | 정야 | 2021.03.15 | 1194 |
| 97 | [리멤버 구사부]내가 가지고 가는 것은 꿈과 추억이다 | 정야 | 2017.10.04 | 1194 |
| 96 |
[리멤버 구사부] 여든다섯 살 할머니의 쪽지
| 정야 | 2020.01.06 | 1192 |
| 95 | [시인은 말한다]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 정야 | 2021.01.11 | 1191 |
| 94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을 즐기게
| 정야 | 2020.03.02 | 1190 |
| 93 | [리멤버 구사부] 깊이, 자신 속으로 들어가라 [1] | 정야 | 2017.08.01 | 1188 |
| 92 | [리멤버 구사부] 카르페 디엠(Carpe diem) | 정야 | 2021.01.18 | 1166 |
| 91 | [리멤버 구사부] '나의 날'을 만들어라. | 정야 | 2017.10.04 | 1165 |
| 90 |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 정야 | 2019.09.23 | 1155 |
| 89 |
[리멤버 구사부] 전면전
| 정야 | 2019.11.04 | 1146 |
| 88 |
[리멤버 구사부] 젊은 시인에게
| 정야 | 2019.11.11 | 1144 |
| 87 | [리멤버 구사부] 매력적인 미래풍광 | 정야 | 2021.03.29 | 1140 |
| 86 |
[리멤버 구사부] 변화는 나 자신부터
| 정야 | 2019.12.30 | 1139 |
| 85 |
[리멤버 구사부] 얼굴
| 정야 | 2019.11.25 | 11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