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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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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1일 02시 00분 등록

 

스스로의 역사가


한번 시작한 일을 계속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기록이다. 기록함으로써 우리는 돌아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은 각기 자기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역사가라는 칼 베커의 말을 기억하라. 혹은 지리한 일상을 다큐멘터리하고 싶다던 앤디 워홀을 기억하라.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기록할 수 있으면 좋다. 일기여도 좋고 밑줄 친 책의 한 구절이어도 좋다. 단상이어도 좋고 편지여도 좋다. 순간을 기록하면 하나의 개인적 역사가 된다.

기록을 통해 우리는 항상 깨어 있게 된다. 기록은 순간을 복원하여 우리에게 되돌려준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구본형, 을유문화사, 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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