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139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방황과 침묵의 시간은 긍정적인 시간이다. 새로운 것도 생각하지 말고, 성취도 생각하지 말고, 하여간 이와 비슷한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저 “내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라고만 말해야 한다. 이것이 유일한 관심사여야 한다.
진짜다.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그저 나의 자리라고 생각하는 곳에 머무는 것이다.
『깊은 인생』, 구본형, 휴머니스트, 105p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434 |
| 183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499 |
| 182 |
[리멤버 구사부] 우연한 운명
| 정야 | 2020.11.23 | 1339 |
| 181 |
[시인은 말한다] 그대에게 물 한잔 / 박철
| 정야 | 2020.11.16 | 1783 |
| 180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509 |
| 179 |
[시인은 말한다] 친밀감의 이해 / 허준
| 정야 | 2020.11.02 | 1798 |
| 178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456 |
| 177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452 |
| 176 |
[리멤버 구사부] 가치관에 부합하게
| 정야 | 2020.10.11 | 1321 |
| 175 |
[시인은 말한다]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 정야 | 2020.10.05 | 1929 |
| 174 |
[리멤버 구사부] 마흔이 저물 때쯤의 추석이면
| 정야 | 2020.09.28 | 1753 |
| 173 |
[시인은 말한다] 너에게 보낸다 / 나태주
| 정야 | 2020.09.21 | 2279 |
| 172 |
[리멤버 구사부] 워라밸
| 정야 | 2020.09.14 | 1304 |
| 171 |
[시인은 말한다] 무인도 / 김형술
| 정야 | 2020.09.07 | 1303 |
| 170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432 |
| 169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400 |
| 168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429 |
| 167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461 |
| 166 |
[리멤버 구사부] 사랑하는 법
| 정야 | 2020.08.03 | 1309 |
| 165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