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 김종호(10기 연구원 도전자) 글 올립니다.
일착으로 올리셨네요~ 와우!!
열하일기, 아직 못 읽어봤어요.
정리한 내용을 훑어보니 저도 마구 읽고 싶어지네요. ^^*
생활 여행자로써 열하일기가 좋은 지침서의 하나로 자리매김한것 같습니다.
두 분 선배님 댓글에 힘이 나네요.
과제를 즐거운(?) 경지로 끌어올리는 것이 또 하나의 저의 과제인듯 함니다^^
지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매도 항상 먼저 맞는 것이 나은 법이지요.
ㅎㅎㅎ
연암이 열하로 간 까닭과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닮아 있을까요?^^
이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행분들의 흔적들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인연 고맙습니다.
아, 답이 늦었네요, 죄송!
숙제하느라고 정신없었음다^^
제가 매를 먼저 맞는 이유는?
그리 안하면 못 쫓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도 느려서요 ㅎㅎ
좋은 인연 되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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