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 조회 수 2798
- 댓글 수 6
- 추천 수 0
2010년 3월 10일 사무실 창밖으로 펼쳐진 설경의 남산
점심시간에 카메라 둘러베고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그 설경속에 파묻혀 있으려니
그 눈꽃속에 있으니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려 준비하던 산수유에 흰 눈이 소복합니다.
그럴지라도 기적처럼 노오란 꽃을 피우겠지요....
자기답게 사는것,,바로 이런 것이구나!!







IP *.126.103.92
점심시간에 카메라 둘러베고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그 설경속에 파묻혀 있으려니
그 눈꽃속에 있으니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려 준비하던 산수유에 흰 눈이 소복합니다.
그럴지라도 기적처럼 노오란 꽃을 피우겠지요....
자기답게 사는것,,바로 이런 것이구나!!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나무처럼

햇빛처럼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