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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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부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4월의 강원도 법수치은 맑은 물줄기로 멋진 배경이 되어 주었습니다.
한 마디 놓칠새라 진지하게 모여 앉아 사부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하나 하나의 지류가 생겨 물길을 이루내는 저 어성천의 상류, 법수치의 물길처럼...

하나 하나의 지류가 모여 커다란 물줄기로 만들어지는 저 어성천처럼...
그렇게 한 명 한 명의 개인이 모여
우리가 꿈꾸는 이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큰 강...
스승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매일 하라, 매일"
적어주신 그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입니다.
우리 만들어낼 그 멋진 날이 바로 우리의 꿈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꾸는 꿈은
바로 눈 앞의 현실이 됩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우리를 깨우는 사부님의 말씀과
함께 부른 그 아름다웠던 노래들은
우리 마음 속에 깊이 기억될 것입니다.
IP *.106.7.10
4월의 강원도 법수치은 맑은 물줄기로 멋진 배경이 되어 주었습니다.
한 마디 놓칠새라 진지하게 모여 앉아 사부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하나 하나의 지류가 생겨 물길을 이루내는 저 어성천의 상류, 법수치의 물길처럼...

하나 하나의 지류가 모여 커다란 물줄기로 만들어지는 저 어성천처럼...
그렇게 한 명 한 명의 개인이 모여
우리가 꿈꾸는 이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큰 강...
스승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매일 하라, 매일"
적어주신 그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입니다.
우리 만들어낼 그 멋진 날이 바로 우리의 꿈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꾸는 꿈은
바로 눈 앞의 현실이 됩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우리를 깨우는 사부님의 말씀과
함께 부른 그 아름다웠던 노래들은
우리 마음 속에 깊이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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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노래로 하나되게 만든 유끼들 고맙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번 기수인 6기들은 어성천을 이루기에 적합한 사람들을 뽑았다고 하셨습니다. 수업 열심히 하고 멋진장면들 또 공유해 주십시오. 6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