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홍정길
- 조회 수 4452
- 댓글 수 4
- 추천 수 0

브러쉬: chunky oil pastel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어둠을 설정하고 서서히 밝음을 만들어 내다보니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다.
이번엔 밝음부터 툭툭 색을 언져서 최대한 밝게 만들어보려 애썼다.
배경에 이야기가 될만한 소품이나 상황이 나오면 그것도 재미있겠다.
머리를 항상 단정히 해서 다녀야 겠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몸마르뜨의 언덕에 화가가 생각난다. 그들보다 훨씬 잘 그린다. 나는 저 화가를 안다.
그 보다 그는 미친 듯이 매일 그렸다 한다. 우선 1,000 개가 목표다. 자고 나니 유명해 졌다! 는 겸손 아닌 현실!!
브라봉~ 히히히.
요사이 말랐나? 내게 남은 느낌은 좀 더 부드럽고 둥근데 어디는 약간 날카로워 보이기도 하고 어디는 평소의 느낌보다 까칠하거나 센치(?)해 보이기도 하네. ㅎㅎ 내 기억에는 그대 눈이 더 큰 느낌인데 실제로는 저만했나? 아, 재밌당.
나도 지금의 내 모습을 그려달래야겠다. 밥값을 제법 준비해성. 언젠가부터 사진 찍기도 싫더니만 요즘은 거울 보기가 싫어지니 사진 보기도 싫어지기 전에 말이당. ㅋㅋ
매일 매일 365! 미칠 땐 하나 더! 속상할 땐 두 개 더!! 환장할 땐 세 개 더!!!
좋을 때는 네 개 더!!!! 아름다울 때는 다섯 개 더!!!!! 시간을 삼키는 변경 홍절길이 되보자!!!!!!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다!!!!!!! ^-^*
그 보다 그는 미친 듯이 매일 그렸다 한다. 우선 1,000 개가 목표다. 자고 나니 유명해 졌다! 는 겸손 아닌 현실!!
브라봉~ 히히히.
요사이 말랐나? 내게 남은 느낌은 좀 더 부드럽고 둥근데 어디는 약간 날카로워 보이기도 하고 어디는 평소의 느낌보다 까칠하거나 센치(?)해 보이기도 하네. ㅎㅎ 내 기억에는 그대 눈이 더 큰 느낌인데 실제로는 저만했나? 아, 재밌당.
나도 지금의 내 모습을 그려달래야겠다. 밥값을 제법 준비해성. 언젠가부터 사진 찍기도 싫더니만 요즘은 거울 보기가 싫어지니 사진 보기도 싫어지기 전에 말이당. ㅋㅋ
매일 매일 365! 미칠 땐 하나 더! 속상할 땐 두 개 더!! 환장할 땐 세 개 더!!!
좋을 때는 네 개 더!!!! 아름다울 때는 다섯 개 더!!!!! 시간을 삼키는 변경 홍절길이 되보자!!!!!!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