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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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삶 몇 컷을 그려서 엽서를 보냈습니다.
2010년도에 비전보드에 붙여둔 사진을 보면서 몇 장 그렸습니다.

아이 많이 낳고 시끌벅적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공부할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림엽서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싶습니다.

1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꿈을 꿉니다.

그림으로 여러 사람에게 다가갈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그림이 들어간 칼럼을 구상해요.
IP *.93.45.60
2010년도에 비전보드에 붙여둔 사진을 보면서 몇 장 그렸습니다.

아이 많이 낳고 시끌벅적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공부할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림엽서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싶습니다.

1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꿈을 꿉니다.

그림으로 여러 사람에게 다가갈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그림이 들어간 칼럼을 구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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