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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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렌체

(호텔 복도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아침)

(은주 누나 위한(?) 강아지샷)




(우피치 미술관 앞)

(우피치 미술관 앞)

(우피치 미술관 앞)



(미켈란젤로 언덕)



(동틀 무렵 피렌체 시내)

(동틀 무렵 미켈란젤로 언덕)


# 피사

# 루카

# 친퀘테레



.....................
.....................
정리하다 보니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 되어 버리네요.
한 번 정도 더 올리게 될 줄 알았는데 많이 추려내서 그런지 예상보다 마무리 일자가 빨리 다가와 버렸습니다.
지금 약간 졸립기도 하고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이제 이탈리아에서 즐겼던 감흥은 저의 경우 많이 희미해져 있습니다만..
막상 사진 시리즈를 마치려니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여행 이후로도 사진 정리하며 한동안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젠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까 봅니다.
때마침 이전에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 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직 계획단계지만, 여행 사진집을 만들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화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조금만(?) 공을 들이면 괜찮은 사진집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구체화 되면 다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주절이 주절이 계속 적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이만 줄일까 합니다.
IP *.46.233.33

(호텔 복도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아침)

(은주 누나 위한(?) 강아지샷)




(우피치 미술관 앞)

(우피치 미술관 앞)

(우피치 미술관 앞)



(미켈란젤로 언덕)



(동틀 무렵 피렌체 시내)

(동틀 무렵 미켈란젤로 언덕)


# 피사

# 루카

# 친퀘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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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 보니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 되어 버리네요.
한 번 정도 더 올리게 될 줄 알았는데 많이 추려내서 그런지 예상보다 마무리 일자가 빨리 다가와 버렸습니다.
지금 약간 졸립기도 하고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이제 이탈리아에서 즐겼던 감흥은 저의 경우 많이 희미해져 있습니다만..
막상 사진 시리즈를 마치려니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여행 이후로도 사진 정리하며 한동안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젠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까 봅니다.
때마침 이전에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 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직 계획단계지만, 여행 사진집을 만들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화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조금만(?) 공을 들이면 괜찮은 사진집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구체화 되면 다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주절이 주절이 계속 적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이만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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