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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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마켓을 시작하고 서툰 과정들을 거쳐 드디어 첫 수제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화과자 비누"입니다^^
보시기에도 조금 엉성하고 서툰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화과자 비누가 수제비누 세계에서는 나름 고난이도 작품입니다 ㅋㅋㅋ
그런 녀석을 첫 작품으로 탄생시키고, 저희들끼리 무척이나 뿌듯해했습니다 ㅋㅋ
완성도 높은 녀석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잘되고 있냐 물어주시는 분들의 따듯함에 보답코저
저희들이 발전해가는 모습,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계속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 *.118.58.168
이름하여 "화과자 비누"입니다^^
보시기에도 조금 엉성하고 서툰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화과자 비누가 수제비누 세계에서는 나름 고난이도 작품입니다 ㅋㅋㅋ
그런 녀석을 첫 작품으로 탄생시키고, 저희들끼리 무척이나 뿌듯해했습니다 ㅋㅋ
완성도 높은 녀석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잘되고 있냐 물어주시는 분들의 따듯함에 보답코저
저희들이 발전해가는 모습,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계속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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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혜은님 출사표 유심히 읽었더랬습니다.
머 눈엔 머밖에 안보인다고, 시작한 일이 이러하다보니
핸드메이드 혹은 공예, 이런 단어보면 마음이 마구 달려갑니다 ㅎㅎ
역쉬.. 저희는 아직 저게 무슨 무늬인지 그런거 모르고 만들었습니다^^::
떡살무늬라는거군요.. 앞으로 도움을 요청할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저희것에 대한 관심이 없는 분은 없겠지만, 저는 그걸 해외에 알리는데 작은 힘 보태고 싶습니다^^
저희 새벽기상 프로그램 이름도 "단군의 후예"잖아요~ ㅋㅋ 한국이란 저희들의 모국, 참 좋아합니다^^
혜은님도 첫 걸음 들이신 백일여정 끝까지 아름답게 이어가시기를
그리고 그 새벽에 하는 예쁜 새벽활동에서 깊은 충만감느끼시기를 저도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혜은님으로부터 저희것에 대한 이야기 듣는 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혜은님 출사표 유심히 읽었더랬습니다.
머 눈엔 머밖에 안보인다고, 시작한 일이 이러하다보니
핸드메이드 혹은 공예, 이런 단어보면 마음이 마구 달려갑니다 ㅎㅎ
역쉬.. 저희는 아직 저게 무슨 무늬인지 그런거 모르고 만들었습니다^^::
떡살무늬라는거군요.. 앞으로 도움을 요청할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저희것에 대한 관심이 없는 분은 없겠지만, 저는 그걸 해외에 알리는데 작은 힘 보태고 싶습니다^^
저희 새벽기상 프로그램 이름도 "단군의 후예"잖아요~ ㅋㅋ 한국이란 저희들의 모국, 참 좋아합니다^^
혜은님도 첫 걸음 들이신 백일여정 끝까지 아름답게 이어가시기를
그리고 그 새벽에 하는 예쁜 새벽활동에서 깊은 충만감느끼시기를 저도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혜은님으로부터 저희것에 대한 이야기 듣는 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