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승
- 조회 수 1516
- 댓글 수 2
- 추천 수 0
<평화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절대적이며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그러나 언어가 빈약해서 침묵하고 있는
세 개의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아며, 그 영혼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과 영광이 있는 그런 미래이다."
"생명을 주는 그 본질은 우리들 내면에 거주하며,
우리가 없더라도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고
들을 수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만
지각하기를 원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각자는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입법자이며,
영광이나 우울함을 주는 자이고 자기 자신의 생명 보상 및 처벌을 정하는 자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진리들은 생명 그 자체만큼이나 위대하며 ,
또한 지극히 단순한 정신을 가진 인간만큼이나 단순하다.
진리에 굶주린 자들에게 주어라."
-Light on the Path-
*** 원잭님의 The Dreamer가 여기까지 길을 안내하네요. 저는 이 시를 잃을 때 가끔씩은 평화를 넘어 깊은 영광과 은총에 휩싸이곤 합니다.
모든 불교 제의의 마지막 의식은 회향(回向)입니다. 그 제의(수행 포함)를 통해 생긴 모든 공덕과 선업을 자기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돌려 보내는 의식입니다.
이 모든 것을 회향합니다.
IP *.109.152.197
"절대적이며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그러나 언어가 빈약해서 침묵하고 있는
세 개의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아며, 그 영혼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과 영광이 있는 그런 미래이다."
"생명을 주는 그 본질은 우리들 내면에 거주하며,
우리가 없더라도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고
들을 수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만
지각하기를 원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각자는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입법자이며,
영광이나 우울함을 주는 자이고 자기 자신의 생명 보상 및 처벌을 정하는 자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진리들은 생명 그 자체만큼이나 위대하며 ,
또한 지극히 단순한 정신을 가진 인간만큼이나 단순하다.
진리에 굶주린 자들에게 주어라."
-Light on the Path-
*** 원잭님의 The Dreamer가 여기까지 길을 안내하네요. 저는 이 시를 잃을 때 가끔씩은 평화를 넘어 깊은 영광과 은총에 휩싸이곤 합니다.
모든 불교 제의의 마지막 의식은 회향(回向)입니다. 그 제의(수행 포함)를 통해 생긴 모든 공덕과 선업을 자기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돌려 보내는 의식입니다.
이 모든 것을 회향합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8 |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다 [2] | 꿈꾸는간디 | 2006.06.27 | 1649 |
1037 | 금강산을 다녀와서(1-15) [3] | 도명수 | 2006.06.26 | 1610 |
1036 | 서울역 벙개와 월드컵 [6] | 오병곤 | 2006.06.26 | 1843 |
1035 | 지금의 모습, 너는 행복한가? [2] | 정경빈 | 2006.06.25 | 1639 |
1034 | 허무에서 뿜어올리는 열정, 전경린 [2] | 한명석 | 2006.06.25 | 1669 |
1033 | 다시 수행에 매달리며... [3] | 이종승 | 2006.06.25 | 1665 |
1032 | 구경다니기... [4] | 이종승 | 2006.06.25 | 1487 |
1031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 | 김미영 | 2006.06.25 | 1645 |
1030 | 수련하는 마음 [4] | 김귀자 | 2006.06.25 | 1589 |
1029 | 심판과의 싸움.. [2] | 김미영 | 2006.06.24 | 1399 |
1028 | 늘 처음처럼 [4] | 자로 | 2006.06.24 | 1575 |
1027 | 춤테라피와의 만남 [2] | 꿈꾸는간디 | 2006.06.23 | 4053 |
1026 | 하나님도 웃어버리신 기도...(퍼온 글) [3] | 웃자 | 2006.06.22 | 1619 |
1025 | 스타크 세대의 스타크 경영 칼럼 no4 | 정민수 | 2006.06.22 | 1631 |
1024 | 스타크 세대의 스타크 경영 칼럼 no3 | 정민수 | 2006.06.22 | 1559 |
1023 | 외향성 권하는 사회에서 [3] | 신재동 | 2006.06.22 | 1620 |
1022 | 스타크 세대의 스타크 경영 칼럼 no2 [3] | 정민수 | 2006.06.21 | 1610 |
1021 | 스타크 세대의 스타크 경영 칼럼 no1 | 정민수 | 2006.06.21 | 1535 |
1020 | 게시판을 보면서 열씨미 배우고 있습니다. [1] | 정민수 | 2006.06.21 | 1829 |
» | PEACE BE WITH YOU [2] | 이종승 | 2006.06.21 |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