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수
- 조회 수 248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연희동에서 철물점.....을 하고 계시는 분인데.....
저는 그분한테 형님 이라고 부릅니다.....
몇해전 이혼을 했는데.....성품이 괜찮은 과부를.....
소개 시켜주고 싶어서.....
몇몇사람들 한테 부탁을 해놨었는데.....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다음주에 만나보겠냐고 했더니.....좋다네요.....
홀아비와 과부를 소개팅 해주는데.....
왜 내가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오늘 이정도면 잘 살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하루를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다음에 두분이 만나서.....어떻게 진행 되는지.....
글로 남겨 보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들 되십시요.....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이렇게 나의 존재를 알리는 하루가 되었으니.....
또한 즐겁습니다.....
북한산을 낀.....주차를 하려면.....아찔하게 보이는 길을 따라서.....
넓게 펼쳐진 마당을 보고....우와~~~
입을 벌려봤으면 싶습니다.....
파라솔을 펴고.....여러사람들 둘러앉아서.....쌈싸서 밥 먹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수
IP *.233.85.248
저는 그분한테 형님 이라고 부릅니다.....
몇해전 이혼을 했는데.....성품이 괜찮은 과부를.....
소개 시켜주고 싶어서.....
몇몇사람들 한테 부탁을 해놨었는데.....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다음주에 만나보겠냐고 했더니.....좋다네요.....
홀아비와 과부를 소개팅 해주는데.....
왜 내가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오늘 이정도면 잘 살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하루를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다음에 두분이 만나서.....어떻게 진행 되는지.....
글로 남겨 보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들 되십시요.....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이렇게 나의 존재를 알리는 하루가 되었으니.....
또한 즐겁습니다.....
북한산을 낀.....주차를 하려면.....아찔하게 보이는 길을 따라서.....
넓게 펼쳐진 마당을 보고....우와~~~
입을 벌려봤으면 싶습니다.....
파라솔을 펴고.....여러사람들 둘러앉아서.....쌈싸서 밥 먹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수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9 | 금강산을 다녀와서(3-17) [1] | 도명수 | 2006.07.03 | 1988 |
1048 | 모든 진실은 현재에... | 이종승 | 2006.07.02 | 2114 |
1047 | 집에 대한 단상 - 경빈 아우에게... [1] | 이종승 | 2006.07.02 | 1950 |
1046 | 여럿이 살기 [2] | 경빈 | 2006.06.29 | 1967 |
» | 홀아비.....과부 소개팅 시켜주기 [1] | 김선수 | 2006.06.29 | 2486 |
1044 | 인생사 새옹지마 [4] | 귀한자식 | 2006.06.28 | 2362 |
1043 | '불공정함'에 대한 단상 | 신재동 | 2006.06.28 | 2069 |
1042 | 월드컵 16강 탈락을 축하한다. [2] | 정재엽 | 2006.06.28 | 1874 |
1041 | 월드컵 오심과 벌침이론 [1] | 꿈꾸는간디 | 2006.06.28 | 2147 |
1040 | 금강산을 다녀와서(2-16) | 도명수 | 2006.06.28 | 2005 |
1039 | 클릭하게 만드는 제목 [1] | 한명석 | 2006.06.28 | 1963 |
1038 |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다 [2] | 꿈꾸는간디 | 2006.06.27 | 2103 |
1037 | 금강산을 다녀와서(1-15) [3] | 도명수 | 2006.06.26 | 2063 |
1036 | 서울역 벙개와 월드컵 [6] | 오병곤 | 2006.06.26 | 2531 |
1035 | 지금의 모습, 너는 행복한가? [2] | 정경빈 | 2006.06.25 | 2195 |
1034 | 허무에서 뿜어올리는 열정, 전경린 [2] | 한명석 | 2006.06.25 | 2033 |
1033 | 다시 수행에 매달리며... [3] | 이종승 | 2006.06.25 | 2239 |
1032 | 구경다니기... [4] | 이종승 | 2006.06.25 | 1828 |
1031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 | 김미영 | 2006.06.25 | 2092 |
1030 | 수련하는 마음 [4] | 김귀자 | 2006.06.25 |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