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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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신에 대한 경외함과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그리고 부모에 대한 공손함이다."
세상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 사랑이다.'
사랑이란 존중이며 책임이고 보호이며 지식이다.
그것은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술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 자기 자신에 대한 훈련과 약속이다. '
그것이 지켜질 때 우리는 분수에 맞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진심으로 솔직한 사과를 하는 것과
진심으로 미안하지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것만이 유일하게 타인의 진실한 납득과 용서를 구할 수 있고
그것보다 더 사람을 분노하고 증오하게 만드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제일 하기 힘든 말이 있다.
진심으로 하는 '잘못 했다'는 말과 '미안하다' 말이다.
그것은 자신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죽을 만큼 고통스런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살고 싶기 때문에 날마다 날마다 자신에게
분수에 맞게 행동하려 하고 훈련과 약속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과 관용과 자비가 많으신
'신과 스승과 부모' 는 모두 그러하셨다.
세상엔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신에 대한 경외함과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그리고 부모에 대한 공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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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경외함과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그리고 부모에 대한 공손함이다."
세상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 사랑이다.'
사랑이란 존중이며 책임이고 보호이며 지식이다.
그것은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기술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 자기 자신에 대한 훈련과 약속이다. '
그것이 지켜질 때 우리는 분수에 맞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진심으로 솔직한 사과를 하는 것과
진심으로 미안하지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것만이 유일하게 타인의 진실한 납득과 용서를 구할 수 있고
그것보다 더 사람을 분노하고 증오하게 만드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제일 하기 힘든 말이 있다.
진심으로 하는 '잘못 했다'는 말과 '미안하다' 말이다.
그것은 자신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죽을 만큼 고통스런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살고 싶기 때문에 날마다 날마다 자신에게
분수에 맞게 행동하려 하고 훈련과 약속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과 관용과 자비가 많으신
'신과 스승과 부모' 는 모두 그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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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그리고 부모에 대한 공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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