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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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나는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늘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자주 죽음을 생각하는 것도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한번 더 고민해보기 위해서다.
거기에 '사람들'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특히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난 사람들.
꿈을 이뤘든, 꿈을 이루는 여정에 있든
지금 꿈만 꾸고 있든, 자신의 꿈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든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꿈꾸는 그 자체만으로 좋다.
오죽하면 내이름이
꿈꾸자, 김귀자일까~
낮이든 밤이든 꿈을 꾸고,
하루를 통해 그를 절실히 펼쳐내는 이들이
나의 인터뷰 대상 1호다.
사람은 모두 하나의 도서관이다.
그 안에는 그가 살아온 여정이 빼곡히 채워져있다.
어느 누구도 쓸모없는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다.
모두 자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온다.
그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것이다.
하나의 독특함이 다른 독특함과 연결되고,
그렇게 거미줄치듯 하나둘씩 연결되면
우리는 또다른 '소통'의 장 속에서 살게 될 것이요,
보다 큰 자기 안에서 숨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이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누구나 자신의 방식대로 꿈을 피워나가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 믿는다.
AP통신.
이건 "About People"에 관한 나의 기록이다.
귀한자식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 안으로 빠져 들어봅시다!
IP *.102.142.177
늘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자주 죽음을 생각하는 것도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한번 더 고민해보기 위해서다.
거기에 '사람들'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특히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난 사람들.
꿈을 이뤘든, 꿈을 이루는 여정에 있든
지금 꿈만 꾸고 있든, 자신의 꿈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든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꿈꾸는 그 자체만으로 좋다.
오죽하면 내이름이
꿈꾸자, 김귀자일까~
낮이든 밤이든 꿈을 꾸고,
하루를 통해 그를 절실히 펼쳐내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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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하나의 도서관이다.
그 안에는 그가 살아온 여정이 빼곡히 채워져있다.
어느 누구도 쓸모없는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다.
모두 자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온다.
그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것이다.
하나의 독특함이 다른 독특함과 연결되고,
그렇게 거미줄치듯 하나둘씩 연결되면
우리는 또다른 '소통'의 장 속에서 살게 될 것이요,
보다 큰 자기 안에서 숨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이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누구나 자신의 방식대로 꿈을 피워나가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 믿는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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