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 써니
  • 조회 수 2069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0년 6월 23일 07시 50분 등록
오늘 나는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며 감사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까?
내게
무엇이 넘쳐나면 좋은 벗들을 향해 나누며 생활할 수 있을까?

emoticon

내 마음에 촛불켜기!   ^-^*
IP *.197.63.9

프로필 이미지
김용균
2010.06.23 08:37:02 *.19.222.3
누나, 저도 촛불 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누이
2010.06.24 00:16:06 *.197.63.9
그래,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더라. 일본 생각하면 그대 떠오르더라. 항상 변경과 함께 화이팅!!! ^-^*
프로필 이미지
동생진
2010.06.23 09:46:54 *.221.232.14
뭔가... 예감 좋음.. 시고 떫고 찝찌름한 커피 맛,
싸부님 쓴맛, 동상 오줌지린 맛, 변경 바닷물 맛이 나겠구나.. 드뎌..
프로필 이미지
누이
2010.06.24 00:19:15 *.197.63.9
맵고 시리고 쓴, 푸른 바다, 눈물과 환희가 뒤 범벅된 맛과 향이 우리 변경인들에게 우러나오는 참 맛이 아닐까? ㅎㅎㅎ ^-^*
프로필 이미지
이헌
2010.06.24 05:09:01 *.180.75.226
오메 ~~뭔일이다냐?
언니가 이리 짧게 글 올린거 첨본다.^^
짧게 써줘서 고마워 사랑해 
oh, I love you so much
언니 촛불 옆에 난 향도 피울께!!
프로필 이미지
언니
2010.06.24 22:29:31 *.197.63.9
내 인생이 그리 징하다. 어쩔래? 그대 단순한 활동력을 흠모해 보겠지만 과연 될까 싶잖다. ㅋㅋㅋ  ^-^*
프로필 이미지
상현
2010.06.24 11:52:29 *.236.3.241
누님 글에 저도 댓글 달 기회가 온 건가요 ㅎㅎㅎ
 끝도 없이 샘솟아 나는 생각들이 어떤 모습으로
정리되어 나올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이소~~
프로필 이미지
누이
2010.06.24 22:40:00 *.197.63.9
꼬질한 인생 살이를 마무리짖기는 해야할 텐데 솔찮히 걱정이제. 책도 빵도 안 될 것을 빤히 알고 쓰는 심정이야 오죽하겠나? 모름지기 후배란 선배의 못남을 알고서 전철을 밟지 아니하고, 기특, 방특, 영특함을 발휘해 낼 적에 못난 성도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와 공헌력이 되는 것은 아닐 런지 위안을 삼아본다네.^^  그대들은 잘 할거야, 멋지게. 익은 벼로 일취월장 오래오래 나아가길!!! ^-^*
프로필 이미지
buyixiaozi98
2010.09.26 16:56:45 *.79.83.70
Eine gravierte Anhänger geschätzt wird. Wenn thomas sabo online shop deutschland Sie besonders gewagt werden, haben ein Handwerker anfertigen ein Stück: Wählen Sie Steine oder Edelsteine, die zur Erinnerung thomas sabo charm club anhänger an ihren Augen, wählen Sie einen Charme, etwas Sinnvolles aus Ihrer Vergangenheit symbolisiert zusammen, oder gib ihr einen angebote thomas sabo anhänger herzförmigen Halskette, um Ihre Liebe und Hingabe zum Ausdruck . Wenn Sie Zeit im Voraus haben, darauf achten, was sie will. Lässig thomas sabo charm durch den Juwelier zu gehen und sehen, was sie ist gezeichnet. Play it cool und sie werden begeistert sein und sabo charms überrascht, wenn Sie ihr Geschenk mit genau was sie will.
프로필 이미지
oem software
2010.10.22 14:51:06 *.43.234.58
sdfdsf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9 딸기밭 사진편지 43 / 꿈 속으로 file [2] 지금 2010.06.25 2125
2988 나비의 하루-놀이터 공사중(홈갤러리 만들기) file [5] [2] 윤태희 2010.06.24 3145
2987 딸기밭 사진 편지 42 / 너의 아침 file [3] [2] 지금 2010.06.24 2073
2986 하모니 리더십 카페로 초대합니다. file [1] [2] 김채미 2010.06.23 4809
2985 26일은 백범 서거 61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윤인희 2010.06.23 2095
» 뽕 주사1- 희생이 아닌 넘쳐남 [10] [2] 써니 2010.06.23 2069
2983 제 목 없는 시 [7] 신진철 2010.06.22 2152
2982 딸기밭 사진 편지 41 / 어느 오후 file [3] 지금 2010.06.21 2095
2981 6-3칼럼: 경쟁력(완벽에의 충동, 예습의 중요성) [2] 윤인희 2010.06.20 2194
2980 딸기밭 사진 편지 40 / 오늘은 file [4] [2] 지금 2010.06.20 2067
2979 Free Hug [3] [2] 신진철 2010.06.18 2061
2978 소녀가장 역할!! [12] 이헌 2010.06.14 1965
2977 칼럼(6-3):OFF수업(역사속 가장 인상적인 것이 내게는...) [3] 윤인희 2010.06.14 2142
2976 고택 풍경 [13] 신진철 2010.06.14 2186
2975 인연, 아직도 잡고 있구나 [4] [2] 신진철 2010.06.14 2468
2974 어느것을 먼저 버려야 하겠습니까 - 논어 [2] 김나경 2010.06.13 2464
2973 딸기밭 사진편지 39 / 응고된 기억, 사진 file [2] 지금 2010.06.13 2409
2972 나비의 하루- 흔적 file [2] [2] 윤태희 2010.06.11 2481
2971 밝음을 너는 이렇게도 말하는구나 - 김현승 [1] [2] 나경 2010.06.11 4446
2970 PPT를 열고 오늘은 이 시를 담아 갑니다 [2] 지금 2010.06.10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