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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일어나서 청첩장을 받았지요.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10년
그녀는 좋은 사람이고 멋진 여성이지요
그래서 셈나고 부럽고 어렵기도 한
" 아 이 여자구나! 싶었답니다"
마주보고 웃는 두 사람을 보면서
자신을 확인하고
상대를 확인해서
함께 살기를 결정하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며
그런 사람을 서로 알아보는 것은 기적이지 않겠느냐 말했습니다.
그녀가 예쁘게 살기를
박수 쳐 주고픈
축하 하게 되어 많이 잔잔히 기쁩니다.
오래 머금을 축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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