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딸기밭 사진편지 59 /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달랑 안고 왔습니다

다음에 이 마음 흘려가도
빙그레
다녀오세요 할 것 같은.....

그런 그녀가 미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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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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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6:08:18 *.160.33.180

지금은 저 그릇에 뭘 담을까 ?
딸기를 담을까 ?
군대간 아들이 좋아하는 쵸코파이 ?

그대의 편지가 벌써 59 번째이네.
참 좋은 시도.

2010.07.23 06:41:59 *.131.1.237

사부님!
일하는 곳에 선인장을 담아두었습니다
엄마곰하고 아가곰같습니다
아! 아빠곰을 어제 만나 모셔놓고 욌는데
조만간 인사드리도록 하지요

딸기밭 사진편지
사진 한장에 일상의 글 한줄입니다
참 좋은 시도라 하시니 100일되면 자축하지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2010.12.09 12:02:45 *.210.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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