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 지금
  • 조회 수 319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1년 5월 26일 17시 38분 등록

어찌 알았느냐구요?

동생한테 전화했다가 사부님과 함께 있다해서 통화했습니다.

아 세상이 좁아요


첫 말씀이
 
" 아 딸기밭 잘하고 있어"?  하고 끝말씀이 올라가십니다

" 예. 사부님 돈벌어서 올해 첫 세금 내었습니다"......


깊은 인생으로 부산은 언제 오시는지요?
부산에서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11년 5월 26일

지금 올림
IP *.195.123.172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딸기밭 편지 114 / 구본형 사부님! 지금 울산에 계시네요 지금 2011.05.26 3192
3428 [7-1] "국가처럼 보기"를 읽고, 이철민 2011.05.26 3083
3427 [먼별 3-53] <일본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 감동충만 판타지 수희향 2011.05.25 4105
3426 딸기밭 사진편지 113 / 5월 많은 날들 file 지금 2011.05.21 2961
3425 [먼별 3-51] <한국영화 "맨발의 꿈"> 별7개주고 싶은 감동만땅 영화..^^ 수희향 2011.05.18 3055
3424 사부님, 참 감사합니다 [2] 써니 2011.05.15 2854
3423 [0027]Live curious [2] 햇빛처럼 2011.05.14 2682
3422 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짐합니다. 윤인희 2011.05.13 2784
3421 [먼별 3-49] <비포 나잇폴스> 쿠바시인 레이날도 아레나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수희향 2011.05.11 3583
3420 [0026]서울 뻐꾸기 - 강우식 햇빛처럼 2011.05.11 3402
3419 써니 file [4] 달팽이크림 2011.05.05 3577
3418 사랑.. 햇빛처럼 2011.05.04 2884
3417 [먼별 3-47] <영화 "나의 인생, 나의 기타"> 헐리우드식 자아찾기 여정 [4] 수희향 2011.05.04 3282
3416 어리석음.. [5] 햇빛처럼 2011.05.03 2711
3415 착각 숲기원 2011.05.01 2699
3414 신께서 치밀하게 짜놓은 우연과 내가 짜놓은 필연 [2] 숲기원 2011.04.28 3127
3413 [먼별 3-45] <영국영화 "할람 포"> 상처받은 아니마를 딛고 소년에서 한 남자로.. 수희향 2011.04.28 3662
3412 꽃비 [4] 햇빛처럼 2011.04.20 3575
3411 [먼별 3-42] <태국영화: 잔 다라 2> 불륜을 품은 사랑.. [1] 수희향 2011.04.20 6371
3410 부자되기 시작할때(저는 처음처럼 다시 시작했습니다.) [4] [3] 숲기원 2011.04.16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