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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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새벽입니다!
새벽에 함께 눈 뜬 우리 수글부족의 하루는
이미 좋은 하루, 잘 보낸 하루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모두 함께 밝게 웃으며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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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김명란님
힘든 어깨를 느끼지만 홧팅! 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저는 지금 학회발표가 있어 제주도에 왔습니다. 그저 발표만 한 것이 아니라 <녹색소비문화> 세션을 오거나이즈도 했지요. 물론 저혼자 다 한일은 아니고 동료 선후배들이 모두 도와주셔서 한 일이지요.
아침에 김포공항으로 6시에 집에서 나오느라 오늘 아침은 3-5사이에 글을 썼어요. 그래서 좀 힘들었던 지, 공항오는 운전길에도 비몽사몽했고, 학회 key note speech시간에 내내 졸았습니다. 옆자리 동료에게 미안할 정도로요^^;;
하지만 학회가 잘 마치고 나니 기분이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지금 막 호텔로 돌아와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김명란님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듯이 나도 또 우리 부족원들도 나름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도전에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내일아침에 꼭 봐요!!! 오늘 밤은 푹 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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