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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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즐거운 새벽입니다.
그리고 6월의 첫 날입니다!
어제 승완님으로부터 받은 '영웅편지'에서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 탄탄대로가 아닌
양쪽에서 큰 바위가 조여오는 좁고 험난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하나는 잠과의 싸움이고, 또 하나는 그로 인해 무너진 일상의 균형입니다.
우리 수글 부족원 모두 이 좁은 통로를
승완님 표현과 같이 첫 마음으로 어둠을 밝히고, 용기를 무기 삼아
우리를 가로 막고 있는 습관의 벽을 시원하게 뚫고 나아가시길 소망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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