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023일차 꿈벗부족] 23일째, 아직 깜깜합니다.

2010.06.15 04:05:15 *.207.121.39

저도 일단 출첵

2010.06.15 08:07:11 *.242.52.22

컴터를 바꾸시던지 더 일찍 일어나세요^^

2010.06.15 04:06:21 *.102.107.122

3:59 , 김병진님 문자로 출첵하였습니다. - 이효은

2010.06.15 04:14:10 *.142.197.235

좋은 아침입니다.

2010.06.15 08:52:16 *.242.52.22

19일차 단군일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라면 그 시간에 혼자 빠져나와 융을 만날 수 있었을까를요.
화이팅입니다. ^^

2010.06.15 04:39:54 *.206.21.64

벌떡 일어났습니다~ ^_^

2010.06.15 16:49:08 *.242.52.22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공헌입니다. ^^

2010.06.15 15:34:07 *.223.147.232

핫~ 들키따...
역쉬, 부족장님을 속일 순 없는게군요...ㅡㅡ+
매번 이렇게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2010.06.15 08:24:02 *.242.52.22

IT소설 기대 됩니다. 소설 쓰셈. 다른 글 쓰지 마시구요 ㅋㅋㅋ

2010.06.15 04:42:04 *.149.8.82

효정, 출근....
좋은 아침입니다,.

2010.06.15 08:22:17 *.242.52.22

새벽에 반갑습니다. ^^

2010.06.15 04:51:06 *.118.92.220

네 좋은 아침입니다^^

2010.06.15 16:56:34 *.242.52.22

낭중에 글빨 조금 되면 저도 껴주세요 ㅋㅋ

2010.06.15 12:07:12 *.119.66.49

넹~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일을 위해 밥상 걸었슴다~ ㅋㅋ

2010.06.15 08:20:02 *.242.52.22

나마스떼!!

대부분 사람들이 가진 걱정을 누나도 가지고 계시군요.
맞는 길인지에 대한 확신만으로 무작정 달려들어 내 앞의 밥상도 해결 못하면 어쩌나...
그래도 , 갑니다. 재미있으니 시간과 생각이 무르익으면 잘하게 되겠죠 ^^

2010.06.15 04:56:41 *.187.148.134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2010.06.15 08:16:54 *.242.52.22

누나도 새벽에 새소리 들리세요?
새 이름도 어느 나무에 앉았는지도 모르지만 그 녀석들이 함께 해주니 좋아요 ^^

2010.06.15 05:01:51 *.123.218.218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짧은 글이 대세이군요. ㅋ

2010.06.15 08:14:41 *.242.52.22

모두 성우씨의 아웃풋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편의점에서 유난히 독서대가 눈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ㅋㅋ

2010.06.15 05:07:24 *.187.189.251

023일차.
안녕히 주무셨어요? ^^

2010.06.15 08:14:00 *.242.52.22

도서에 필사.
다독 다상 다작... ^^

2010.06.15 05:09:18 *.146.116.247

출첵합니다~ ^^

2010.06.15 08:11:45 *.242.52.22

학교도 다니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

2010.06.15 05:21:25 *.207.121.39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석하지 못하셨습니다.

2010.06.15 05:21:36 *.226.153.99

출첵합니다.
피곤했던지 오늘은 꿈 속에서 알람소리를 몇 번이나 듣고 겨우 일어났습니다.
언능 창문열고
물 한잔 마시고
커피물 올리고
컴터 부팅하고,..
휴,...
바쁘다.

멋신 하루 되세요. ㅎㅎㅎ

2010.06.15 16:57:47 *.242.52.22

새소리가 나 좋지만, 일명 아디다스 모기와 늦가을을 불태울 개구리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ㅋㅋ

2010.06.15 16:31:34 *.134.56.1

그래도 주말에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깨어났답니다.
지금 제가 사는 동네는 나무가 거의 없어 그런지 새소리 대신 차소리가 나거든요.
역쉬 부지런하시고 세심하신 부족장님

2010.06.15 08:09:08 *.242.52.22

상가집에서 마신 조금의 술이 저를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창문을 여니 오늘도 새들이 반겨주어 새벽을 함께 했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시고,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2010.06.15 08:53:19 *.242.52.22

단군일지 좀 쓰셈. 그림은 언제 보여줄꺼에요? ^^

2010.06.15 18:41:01 *.242.52.22

한큐에 검색했음. 검색의 달인~~ ㅋㅋㅋ

2010.06.15 18:30:34 *.102.118.2

오늘 또 100페이지 검색했냐?

2010.06.15 16:48:34 *.242.52.22

저 말구 효은누나요 ㅎㅎㅎ

2010.06.15 12:06:14 *.119.66.49

그리 못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안는디유~ ㅋㅋ
나름 잘 쓰고 있으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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