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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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리운 수글부족 여러분!
'맑고 향기로운' 새벽입니다. ^^
작년 이맘때 아는 선배의 권유로 사부님의 '마흔 세살에 다시 시작하다'를 읽고난 이후
변경연을 자주 찾게 되었고, 지금까지 수 많은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쓰게 된 모닝페이지와 매일 읽게 된 책이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제 삶을 조금씩 넓고, 깊게 성장시켜 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하루 22시간 (새벽 2시간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시간이므로 제외 ^^)도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쓰고 싶은 글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너무 많습니다.
지나치게 의욕이 앞서나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도 들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이야기 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
그래서 '한 번에 한 가지씩' 차근차근 해 나가려 합니다.
벌써 1/3 지점을 통과했습니다.
함께 하는 힘인 것 같아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주말 새벽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우리 부족원 모두의 승리와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IP *.109.27.152
'맑고 향기로운' 새벽입니다. ^^
작년 이맘때 아는 선배의 권유로 사부님의 '마흔 세살에 다시 시작하다'를 읽고난 이후
변경연을 자주 찾게 되었고, 지금까지 수 많은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쓰게 된 모닝페이지와 매일 읽게 된 책이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제 삶을 조금씩 넓고, 깊게 성장시켜 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하루 22시간 (새벽 2시간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시간이므로 제외 ^^)도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쓰고 싶은 글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너무 많습니다.
지나치게 의욕이 앞서나가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도 들구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이야기 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
그래서 '한 번에 한 가지씩' 차근차근 해 나가려 합니다.
벌써 1/3 지점을 통과했습니다.
함께 하는 힘인 것 같아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주말 새벽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우리 부족원 모두의 승리와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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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034-수글부족-배요한
수지 웰치가 쓴 자기개발서 중 하나인 '텐-텐-텐 10-10-10'에서는 고민되는 의사결정이 있을 때, 그 결정으로 인해 10분 후(바로 지금), 10개월후 (그 결정이 영향을 미칠 가까운 미래), 10년 후(먼 미래, 궁극적 삶)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를 다각도로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마치 머리-가슴-몸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한 것처럼, 내 삶의 시간들도 동일한 가치체계로 흐를 수 있도록 말이지요.
단군프로젝트를 하는 중에 생기는 작은 의사결정 고민들에 대해서 10-10-10을 한번 적용해보세요.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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