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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체크 부산부족] -048일 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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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조회 수 1972
댓글 수 9
추천 수 0
2010년 7월 10일 03시 51분 등록
하하하. 여러분 안녕하세요? 형산입니당. ^^
오늘도 새벽 글쓰기에 열공하시는 우리 부산부족을 위해 변신을 좀 했지요. 즐거운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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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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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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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0 04:20:16
*.197.63.9
문자 출첵: 형산 최금철,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04: 16분에 대리 출석 요청 문자 옴.
샤먼에게도 보낸다고 하였음.
자신들의 부족원을 깨우지 말라나요? 허참... . 부산부족 여러분! 휴일 출석도 많이 하세요~~~ ^-^*
수희향
2010.07.10 04:51:16
*.70.142.64
샤먼과 써니 선배는 깨워도 괜찮고요? ㅎㅎ
맞슴다. 4시 16분에 문자 받았슴다^^
형산
2010.07.10 18:58:19
*.22.88.3
부산 부족들이 출첵 시간 시차가 좀 많아서요...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매실
2010.07.10 05:09:42
*.78.254.25
호오~ 오늘 아침부터 산뜻한데요. 우리 부족장님과는 색다른 분위기~
이 아침부터 막 하트 날려주시니 기분 확 좋아지네요!!
써니
2010.07.10 05:30:13
*.197.63.9
부족원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시지 않을까봐 살짝 겁나지 뭐야요.^^ 1시간 간격으로 들 일난다며 당황스럽지 않게 올리라는데 되야지요. 원... ㅎㅎㅎ 여튼 반갑습네다! 그럼 이만. 총총 사라집니다. ^-^*
지금
2010.07.10 06:06:05
*.131.20.246
지금입니다
나경
2010.07.10 08:19:25
*.131.41.34
ㅋㅋㅋ 깜짝 놀랐어요
부족장님이 오늘 왜 이러시나 하고^^
써니님, 반갑습니다~~
여름. 바다. 해운대. 부산...
그리고 방학 ㅠㅠ
써니
2010.07.10 09:25:40
*.197.63.9
잘 계시지요? ^-^*
형산
2010.07.10 16:48:57
*.22.88.3
감사합니다. 써니 누님. ㅋㅋ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침 수련은 파도소리에 묻어갔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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