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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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예순 두번째 새벽이 밝아 옵니다.
굳은 결의와 의지로 단군 프로젝트의 첫날을 맞이한지 정확히 두 달이 지났습니다.
두 달이 이렇게 짧은 시간인지,
아니 두 달이 이렇게 길고 긴 시간인지 새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양면성을 가진 시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 앞에서,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첫마음을 다시금 찾을 수 있는 오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이면 얼마나 좋습니까?
어디선가 주워 읽은 말 하나가 생각납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인가?"
어제까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새롭게 시작하기엔 오늘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IP *.109.53.163
예순 두번째 새벽이 밝아 옵니다.
굳은 결의와 의지로 단군 프로젝트의 첫날을 맞이한지 정확히 두 달이 지났습니다.
두 달이 이렇게 짧은 시간인지,
아니 두 달이 이렇게 길고 긴 시간인지 새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양면성을 가진 시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 앞에서,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첫마음을 다시금 찾을 수 있는 오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이면 얼마나 좋습니까?
어디선가 주워 읽은 말 하나가 생각납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인가?"
어제까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새롭게 시작하기엔 오늘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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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경인 아우가 보낸 문자와 메일 받으신 대로 위의 7월 23일자 공지란에 보면은 수글 부족원 2차 부족회의에 관한 알림 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이는 출장 중인 요한 부족장께서 우리 부족원들이 모임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 바에 따른 급 조치 이므로, 여러분들의 참여를 참고하여야 하는 사안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댓글로서 의사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일을 잘 추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또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면서. 부탁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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