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욱
- 조회 수 2583
- 댓글 수 4
- 추천 수 0
63일차 출첵
광복 65주년 이라고 합니다.
65년전을 잠시 상상 해 봅니다.
광복군 대장 뿐만 아니라 그 휘하의 수 많은 이름 모를 광복군들.
어떤이는 아직 생존하여 또는 역사속에서 추앙을 받고, 어떤이는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을...
65년전 그때 당시에는 무지하고 어린 아이 였을 수 도, 전쟁통에 아차 하는 순간에 그러 했을 수 도.
글로벌화를 외치고, 또 그래야만 살아 갈 수 있고, 대일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라는 요즘.
광복65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과 오늘 하루 잘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161.173.71
광복 65주년 이라고 합니다.
65년전을 잠시 상상 해 봅니다.
광복군 대장 뿐만 아니라 그 휘하의 수 많은 이름 모를 광복군들.
어떤이는 아직 생존하여 또는 역사속에서 추앙을 받고, 어떤이는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을...
65년전 그때 당시에는 무지하고 어린 아이 였을 수 도, 전쟁통에 아차 하는 순간에 그러 했을 수 도.
글로벌화를 외치고, 또 그래야만 살아 갈 수 있고, 대일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라는 요즘.
광복65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과 오늘 하루 잘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