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 조회 수 2306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여름의 막마지가 제법 매섭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소나기가 내릴듯 합니다. 더위의 끝은 소나기로 그 에너지를 내어놓습니다. 자 이제 100일의 대장정 혹은 길의 여행을 마친 여러분의 에너지는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9월 3일 대장정의 마지막 모임이 그래서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indy74
다들 힘내세요. ㅎㅎ
송현주
제가 좋아하는 기상청 사이트에 갔다가 깜짝놀랬어요. 아니! 월~토요일까지 비온다는 예보가 @.@
한규님 말씀처럼 소나기의 한 주가 지나고 가을바람 살~랑 불면 좋겠어요^^ 아~ 이제 진짜로 일주일 남았네요.
식상한 표현이지만..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출석부 정리 감사해요.
저는 지각 11번했어요~ 아이쿠 지각 딱 열 번(!) 한 줄 알고 좋아했는데^^ㅋ
이번주는 출석 100% 도전!
한규님 말씀처럼 소나기의 한 주가 지나고 가을바람 살~랑 불면 좋겠어요^^ 아~ 이제 진짜로 일주일 남았네요.
식상한 표현이지만..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출석부 정리 감사해요.
저는 지각 11번했어요~ 아이쿠 지각 딱 열 번(!) 한 줄 알고 좋아했는데^^ㅋ
이번주는 출석 100% 도전!
미나
앗. 한규님 감사합니다.. 저.. 지난주 두번 지각했습니다.ㅠㅠ... 8월 22일도 시간 보면 아시겟지만.. 9:58. 대박 지각했죠.ㅋㅋ.^^ 저는 80%를 못 넘기고 마무리 할듯 해요.. 아쉽지만.. ^^
조한규님 감사합니다.
월, 화 워크숍으로 출장을 다녀와서 이제야 봤어요. 매번 공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월, 화 워크숍으로 출장을 다녀와서 이제야 봤어요. 매번 공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