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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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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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8월 28일 03시 59분 등록
후회해도 소용 없지만 벌써 후회 됩니다.

10이 넘어버린 카운팅과 의자에서 잠으로 보낸 시간과 집중하지 못해 버린 시간들....

그럼에도 좋은 습관이 하나 생기려 하니 좋습니다.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동의 하시나요? ^^
IP *.12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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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8.28 04:24:05 *.142.197.47
저 역시 이즈음 생각되는 하나는 얼마나 이 시간을 주도적으로 채웠는가 입니다.

스무고개를 다 넘어 고지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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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8.28 08:59:30 *.12.196.129
이제 기틀을 만드셨으니 지금부턴 새벽수련에 집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철민님은 잘 하실 거에요^^
이제 정말 3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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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04:53:24 *.12.196.85

아니요. 이루지 못한 일들보다는 100일전과 비교, 이뤄낸 일들을 생각하며 내일을 기약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밝음 경영은 저희들의 삶으로 들어올테니까요..^^

지난 100일은 새로운 습관에의 터전을 만든 것으로 충분히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제 올 가을, 그 시간들 조금 더 충만하게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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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8.28 09:00:35 *.12.196.129
200일차에는 어리버리 초짜 샤먼이 아닌 조금 더 성장한 샤먼이 되도록 노력해주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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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04:59:30 *.228.67.192
출석합니다.
오늘은 다른날보다 일찍 눈이 떠졌어요. 알람이 울기전에 ㅎㅎ
출장이나 업무로 리듬이 흐트러지기도 하고, 책을 펴놓고 졸기도 하고, 알람 소리도 듣지도 못하고 푹자는,.
여러가지 일들은 많았지만
좀 더 밀도있고 성실하게 했었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과
그래도 이만큼 왔다는 더 많은 뿌듯함이 함께하는 아침이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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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8.28 09:02:03 *.12.196.129
최근에 출장이 계속 겹쳐서 멀리서 얼마나 힘드실까 속으로만 응원했어요.. 달리 도와드릴 방법도 없고..
네. 그래도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새벽기상 습관화의 틀을 만드셨다는데 큰 보람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남은 3일 끝까지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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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06:47:11 *.151.5.8
이제야 느즈막히 출석합니다~
눈앞의 고지를 두고 마지막에 너무 흐트러지는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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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8.28 09:03:15 *.12.196.129
습관이란게 만들기보다 무너지기가 10배는 쉬운 것 같아요. 그게 최대 고민이죠^^::::
그래서 함께 하는 힘이 가장 강력한 무기였던 단군의 100일이었던 것 같고요.
재용님, 함께 하여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남은 3일도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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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8.28 07:36:41 *.233.214.108
어제밤...영업에 대한 정의, 우리는 왜 영업을 하는가 라는 원론적인 애기로 싸움이 붙어 과음을 해 버렸네요. 누구나 일을 하면서 '이것만은 지킨다.'라는 것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도전받을 때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상대와 싸웁니다. 그게 결석으로 이어졌습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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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8.28 09:05:41 *.12.196.129
잘 싸우셨어요^^ (이거 부족장님께는 비밀인데요, 그럴 땐 결석이고 머고 일단 싸우고 보는거죠 ㅋㅋㅋ).
성우님도 가장 빡신 일정에도 지난 100일 애 많이 쓰셨어요.
남은 3일도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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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09:10:49 *.12.196.129
부족장님도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부족원들까지 다독이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하셔서 즐거웠습니다. 남은 3일도 힘내서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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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28 21:14:20 *.239.244.114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산에 마지막 피서를 다녀와 답글이 늦었습니다.
설레임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일 새벽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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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8.28 11:52:13 *.102.118.2
노트북이 고장나서 수리보냈어요. 새벽에 부족장님께 문자 보냈는데 못받으셨나요?
남은 3일도 열심히 일어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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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8.28 21:15:03 *.239.244.114
그 노트북 좀 오래 됐어요. 100일 선물로 새 노트북 어떠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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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8.28 16:40:20 *.182.148.173
이효은님 3:42
이도원님 4:59
안소영님 5:52
문자출첵하셨다고 부족장님 대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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