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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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터키 여행 관련 글 쓰다가 밖으로 후다닥 달려 나가 하늘이 잘 보이는 곳으로 올라 갔습니다.
텃밭이 있는 곳이라 모기가 계속 달려 들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찍다가 내려왔습니다.
100일간의 단군.
스스로에게 아직 어떤 평가를 내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제 겨우 100일이니까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함께 걸어가겠지만
당분간은 혼자 걸어가려 합니다.
이 글과 사진으로 100일간 함께 했던 분들께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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