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_청룡부족_052일차] 2011년 65일 전

모로 짠 모자를 쓰고, 내복 꺼내입고, 조끼를 입고서 출석부에 들어왔습니다.
추운날을 맞이하는 나무의 버림신공, 올 가을걷이를 생각하다
달력을 보니 2010년이 65일 남았습니다.
올해 최고의 업적이 될 단군의 후예 도전, 정말정말 잘 했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정말'보다 '환장하게, 허벌나게, 미치고 팔딱뛰게, 작살나게' 이런 게 더 땡김)

따뜻히 입고, 든든히 드시고 출근하십쇼.

정세희부족장, 권윤정, 김선화, 최용훈, 임여명, 박미옥, 이문연, 이국향,
김지은, 윤인희, 김보미, 박정하, 치점숙, 이희청, 고범찬,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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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4.223.196

댓글 19 건

댓글 보기

2010.10.27 02:32:40 *.154.223.196

저 핸드폰 밧데리 고향집에 놓고 왔심다.
아이폰 일병 지금 보급로 차단된 고지에 고립된 채 휴면상태입니다.
며칠 토스 받기 어렵습니다.^^

2010.10.27 04:01:04 *.239.244.114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3일 뒤에 인사 들리께요.
잠시 올라 갔다 오겠습니다.

2010.10.27 04:14:04 *.121.41.236

저 일어났어요.
그만 걱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0.27 04:06:08 *.154.223.196

어디 다녀오세요?
병진수호장님 혹시 다시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오늘 저 대신 이국향님께 모닝콜 안전망 좀 부탁드립니다.
제 폰이 안되어서요. 국향님 번호는 010-7919-1120 입니다.

혹 다른 청룡부족민들께도 부탁드릴께요.

2010.10.27 04:04:19 *.45.26.136

52일차 / 출석합니다.

출장으로 잠자리가 바뀌었더니...
새벽출석이 긴장되서 그런지...1시간 일찍일어났슴다 ㅋㅋ
수련은 좀 어려울듯한데...잠시 새벽을 즐기며 수련대신하렴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0.10.27 04:11:00 *.121.41.236

52일차 출석합니다.

윤정님, 병진님 걱정마십쇼.
저 일어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엄청 춥대요.
모두 따뜻하게 입으세요.

2010.10.27 04:12:42 *.154.223.196

넹 ^_____^

2010.10.27 04:17:02 *.71.89.136

52일차 출첵합니다.

우와~~~~ 부지 추워요~~~

2010.10.27 04:23:06 *.8.32.63

출석합니다~
오늘도 와~ 감탄하는 하루!!

2010.10.27 04:24:41 *.146.245.103

52일차 출석체크 합니다.
소중한 린나이 보일러....

2010.10.27 04:45:11 *.168.23.153

네~ 든든하게 입고 출근하겠습니다

D-52 출석체크!

2010.10.27 04:46:47 *.169.160.12

출석체크!!

2010.10.27 05:11:11 *.66.180.227

D52 출석체크~

2010.10.27 05:14:24 *.220.151.244

출첵 합니닷

2010.10.27 05:18:36 *.105.125.156

즐거운 수요일 새벽입니다.
돈(용돈?)이 필요하신분 제가 쓴 공모전 읽고 응모하세요. ㅋㅋ
기한은 이번주 토욜입니다.

2010.10.27 05:19:54 *.228.214.214

출석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컴터 부팅속도가 느린 것이,..이 아이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 것일까요?

2010.10.27 05:26:12 *.71.7.233

출첵합니다. ^^

2010.10.27 05:28:47 *.154.223.196

자자자 박미옥님, 김지은님 힘을 내셔요. 염력 보내드립니다. 빠지직

2010.10.27 05:33:07 *.10.44.47

감사합니다.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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