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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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54일차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입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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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어제 컨디션 안좋은 보배님 재우느라 9시 조금 넘어 잤는데 아침에 헤매고 있네요
그나마 서방님이 컴을 켜놔주셔서 기민한? 출첵이 가능했네요 감사
10월에 잘한 일 ; 단군 수행 활동 내용에 대한 고민과 변경, 아침운동시작, 어른뇌호흡 신청
10월에 못한 일 ; 역시 단군이 수행으로 서방님과 보배님에 대해 소홀해진 것 ㅡㅡ;;;
그래서 자꾸 아프신건지, 지난 여름 좀 오래 아프고 나더니 원상회복이 쉽지 않군요
서방님도 피곤해 하시고,,,단군이로 인해 예민해진 몸과 마음 상태를 자기안에서 잘 삮이지 못하고
가까운 가족에게 풀어대서 그런가봐요,,,무척 반성 중 입니다
어제 컨디션 안좋은 보배님 재우느라 9시 조금 넘어 잤는데 아침에 헤매고 있네요
그나마 서방님이 컴을 켜놔주셔서 기민한? 출첵이 가능했네요 감사
10월에 잘한 일 ; 단군 수행 활동 내용에 대한 고민과 변경, 아침운동시작, 어른뇌호흡 신청
10월에 못한 일 ; 역시 단군이 수행으로 서방님과 보배님에 대해 소홀해진 것 ㅡㅡ;;;
그래서 자꾸 아프신건지, 지난 여름 좀 오래 아프고 나더니 원상회복이 쉽지 않군요
서방님도 피곤해 하시고,,,단군이로 인해 예민해진 몸과 마음 상태를 자기안에서 잘 삮이지 못하고
가까운 가족에게 풀어대서 그런가봐요,,,무척 반성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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