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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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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0월 29일 03시 19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54일차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입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

IP *.6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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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민
2010.10.29 04:00:32 *.53.211.69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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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29 04:06:03 *.108.88.162
출석합니다.

10월도 다 갔네요..

오늘의 질문?: 이번달 에 한일 중에서 잘한일(혹은 못한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잘한 일은 못 봤던 친구들 만난일이고, 못한 일은 역시 새벽수행을 못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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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29 04:09:17 *.108.88.162
강영미, 김윤미,최영옥, 이하늬, 김주영, 김동재, 박승오,양지정 님
제가 어제 메일을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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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0.29 04:13:39 *.142.125.118
출석합니다~

이번 달 리뷰-
잘한일 : 운동 다시 시작한 것, 마음 담아 열심히 일한 것
못한일 : 새벽수행 초심 잃고 방황한 것, 구체적인 대안을 더 찾아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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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04:23:17 *.140.250.12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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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04:28:58 *.161.173.71
출석합니다

어제 컨디션 안좋은 보배님 재우느라 9시 조금 넘어 잤는데 아침에 헤매고 있네요
그나마 서방님이 컴을 켜놔주셔서 기민한? 출첵이 가능했네요 감사

10월에 잘한 일 ; 단군 수행 활동 내용에 대한 고민과 변경, 아침운동시작, 어른뇌호흡 신청
10월에 못한 일 ; 역시 단군이 수행으로 서방님과 보배님에 대해 소홀해진 것 ㅡㅡ;;;
                         그래서 자꾸 아프신건지, 지난 여름 좀 오래 아프고 나더니 원상회복이 쉽지 않군요
                         서방님도 피곤해 하시고,,,단군이로 인해 예민해진 몸과 마음 상태를 자기안에서 잘 삮이지 못하고
                         가까운 가족에게 풀어대서 그런가봐요,,,무척 반성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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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0.29 09:36:25 *.148.127.174
아침 활동은 그대로 하면서 오후에 일찍 잠을 자보는 것도 좋을 방법일 듯 하네요^^  싱글인 저도 힘든데 가정있고 아이키우는 분들이 아침활동하는 것 보면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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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0.29 04:36:07 *.64.148.14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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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0.29 05:00:31 *.112.145.236
10월에 잘한일: 소백산 완주, 교육받은일
10월에 못한일:  가족에게 소홀, 워낙 밖으로 돌아다님 , 그리고 4시 기상 목표로 했으나 잘 지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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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2010.10.29 05:28:46 *.221.202.238

출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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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29 05:32:36 *.108.88.162
최영옥님 5시 출석체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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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29 13:37:46 *.158.234.30
감사해요 경희님
10월의 잘한일: 꿈벗소풍을 다녀온일
              못한일: 단군이 만족스럽지 못한 과정과 결과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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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0.10.29 05:54:19 *.46.142.58
출석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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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정
2010.10.29 06:50:01 *.158.181.31
지각 신고합니다. ㅠㅠ
부끄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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