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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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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6일 03시 06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62일차
2010년 11월 6일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IP *.6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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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3:59:12 *.53.211.69
정우민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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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4:09:24 *.53.211.69
질문랠리 "본인의 이름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비 "우" + 옥돌 "민" 입니다 ....
비 맞았을 때 빤짝빤짝 빛나는 옥돌 이라는 뜻이라네요..~
평범한 거 같으면서도, 그리 흔하지 않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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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4:05:15 *.53.211.69
너무나 달콤한 주말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는 회사생활이 너무나 격렬해서 그런지 주말이 더욱 반갑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수행하고, 주말을 느껴보자고요...
열심히 수행한 당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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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6 04:02:26 *.108.22.108
출석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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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1.06 04:10:16 *.160.244.31
62째날
반갑게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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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4:24:44 *.140.250.12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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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4:54:27 *.140.250.126
빛날 윤 潤  고울 선 鮮
사실 저도, 막내 외삼촌이 출생신고하러 가서 그자리에서 정했다고 들어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흔히 여자 이름에 쓰는 한자도 아니고요.
생선, 조선에 쓰는 선자입니다. 다들 한자를 쓰고 나면 의아해 하곤 하지요.
근데, 뜻은 좋은데요? 안그렇습니끼? 하하~좀 낯간지럽지만...
곱다....이런 말과 담쌓고 지낸게 너무 오래되나서 사실 저도 좀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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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11.06 04:25:14 *.41.229.77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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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1.06 04:25:51 *.142.125.118
출석합니다! :)

밝을 소 + 총명할 연
밝고 총명한 사람이 되라는 바람이 담긴 귀한 이름인데
재능을 쌓아 세상을 밝히는 삶을 살라는 뜻이겠지요.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니 새삼스럽게 중하게 느껴집니다.
우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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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1.06 04:38:14 *.64.148.143
출석합니다~~~
저도 이번 주는 반가운 주말입니다...
꼼짝말고 집에서 푹~~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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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1.06 05:21:13 *.112.145.236
출석:) 信希  믿을 에 바랄  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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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0.11.06 05:55:08 *.46.142.58
토요일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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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6 09:09:09 *.108.22.108
주철은님 5시 15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제가 문자를 늦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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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13:12:11 *.161.102.128
부족장님, 감사합니다
10분만 더 잔다는게 1시간을 잤네요 ^^;;;

제이름은 밝힐 哲, 은혜 恩 은혜를 밝혀라
밝혀서 감사해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성경구절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아빠가 그러시더군요
요즘 저에게 더욱 필요한 말씀이라, 고마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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