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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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방 안에 들여놓은 시클라멘에 꽃망울이 맺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며 피어나길 기다립니다.
위로를 주는 초록빛, 아기같은 얼굴을 보며 따라웃게 됩니다.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김선화, 임여명, 이국향, 박미옥, 이문연, 권윤정
김지은, 박정하, 이희청, 고범찬, 최점숙, 김보미, 윤인희,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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