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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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꽃이 피었습니다.
퇴근해서 보러 가는 재미가 있어요.
잎이 똑같이 생긴 화분들이 세 쌍둥이처럼 헤깔렸는데 붉은 꽃이었어요.
'나는 어떤 색깔일까요?'
'피고 보면 안다.'
속으로 묻고 속으로 듣습니다.
정세희부족장, 임여명, 최용훈, 김선화, 박미옥, 이국향, 권윤정, 이문연,
김지은, 박정하, 최점숙, 이희청, 김보미, 윤인희, 고범찬,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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