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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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회사 동료의 메신저 아이디가
'피렌체 두오모'로 바뀌었기에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에 나오는 그 두오모 성당을 의미하는 거냐고.
그렇다는군요.^^ 그 영화를 오래전에 보고 얼마전에 다시 한 번 또 봤는데 다시 봐도 너무 좋아서
죽기전에 꼭 피렌체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한 번 가보리라 마음먹고
지난주부터 '두오모' 적금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멋진 꿈이라고 함께 흥분해 주었습니다.
주작부족 모두가
각자의 꿈을 위한 적금 하나씩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ㅎㅎ
오늘이 80일차입니다.
그동안 우리 많이 왔습니다.
남은 20일 멋지게 날아봅시다.
주작은 할 수 있습니다.
주작비상!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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