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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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감개무량 99일차 아침입니다.^^
99일차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역시 [함께 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주작은 두 명의 영웅탄생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승호님, 영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의 컨셉인 '조용하지만 강한부족', 주작의 힘을 만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날아온 모든 주작부족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정말 정말 멋지십니다.
99일차 오늘 하루도 훨훨 비상하시고,
내일은 모두들 일찍 일어나 100일 완주를 축하합시다.^^
주작비상! 아자아자~
화이팅!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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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도약, 우리 모두 그것을 바라고 또한 땀을 흘린다.
이곳은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곳이다."
지난주 토요일 변경연 송년회시 구본형 싸부님의 권두언 글귀 입니다.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만드는 단초를 제공하는 단군 프로젝트,
그렇기에 참여하신 주작 부족원 한분 한분이 모두가 영웅 이십니다.
구십구라는 숫자를 들으면 떠오르는 애니메이션 한편이 있습니다.
어릴적 즐겨 보았던 '은하철도 999'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던 철이.
그 여정에는 동반자가 있었고 그렇기에 그 여정이 가능 했었습니다.
함께한 우리 모두를 위해서 파이팅!
근데 신은하님이 너무 띄워 주셔서 아이 부끄러워라~
이곳은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곳이다."
지난주 토요일 변경연 송년회시 구본형 싸부님의 권두언 글귀 입니다.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만드는 단초를 제공하는 단군 프로젝트,
그렇기에 참여하신 주작 부족원 한분 한분이 모두가 영웅 이십니다.
구십구라는 숫자를 들으면 떠오르는 애니메이션 한편이 있습니다.
어릴적 즐겨 보았던 '은하철도 999'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던 철이.
그 여정에는 동반자가 있었고 그렇기에 그 여정이 가능 했었습니다.
함께한 우리 모두를 위해서 파이팅!
근데 신은하님이 너무 띄워 주셔서 아이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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