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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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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정우민
  • 조회 수 1871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12월 14일 03시 59분 등록
만세~~!!! 만세~~!!! 만세~~!!!

모두들 너무나 축하해요~~~
IP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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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4:12:38 *.109.24.110
단군 2기 현무부족의 100일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200일차의 여정도 성공적이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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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4 04:15:14 *.108.22.108
현무부족여러분, 100일 축하합니다.~~emoticon
정말 100일이 오긴 오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저는 무엇가는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드라마<노다메칸타빌레>에서 주인공 치아키는 자신이 최초로 지휘한 공연이 끝난 후,
"이제 또 다른 무대로 가자"라고 합니다.  끝은 곧 시작입니다. 하나의 무대를 마친 부족원들 모두가 새로운 무대를 향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100일 파티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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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4:25:52 *.161.173.71
100일차 출석합니다
시원~섭섭! 합니다
부족장님 말씀처럼 새로운 시작을 향해 출발입니다
오히려 출산전까지라 할 일이 많네요^^
부족님들 그간 애쓰셨습니다
오늘을 축하하고 앞날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100일 파뤼~~, 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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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2.14 04:26:21 *.142.125.118
짝짝짝~
막연하던 100일차가 오긴 오네요. ^^
끝은 곧 시작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현무부족 식구들 모두 화이팅!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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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4:27:38 *.140.250.252
출석합니다.
100일 동안 모습 중 어이없었던 모습들만 주마등처럼 쓰~윽 지나가네요.
일어나지 못했던 것 부터, 책상에서 꾸벅꾸벅 졸던 모습, 출석체크 후 소파에 무너지던 것도...
그러나 그보다 많은 날들을 졸린 눈 비비며 일어나 앉았었고, 갈등을 이기며 새벽을 맞이했고,
변화된 모습을 향해서 졸면서도 버티던 시간들이, 분명, 훨씬 더 많았지요.
아주 좋은 실험을 이제 오늘 마치지만, 이 실험은 아마 계속,꿈을 갖고 가는 동안엔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두들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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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14 04:31:48 *.239.244.114
현무부족의 100일을 축하 드립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100일입니다. 오늘 이 새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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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2.14 04:53:06 *.238.217.87
출석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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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12.14 05:04:31 *.109.73.149
고생하셨습니다. 울 현무부족의 100일 대장정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많이 기쁘고 설레이고 혹은 실망도 하곤 하셨지요^^
이 모든 길위에서의 여정이 우리를 꿈틀거리게 하고 우리를 춤추게 하는 태동이었음을 믿습니다.

적벽부에 이런 말이 나온다고 해요.
"저기 보이는 강물은 어제도 오늘도 흘렀으나 마른적이 없다"
그동안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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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14 05:08:24 *.118.59.238
현무부족 여러분의 100일 대장정 완주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현무부족은 말씀처럼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많은 분들이 여기까지 서로에게 힘을 주며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겉으로 화려함을 뿜어내지는 않지만, 변화의 길이란 어쩌면 꾸준함이 가장 큰 생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모습을 전 현무부족에게서 보았습니다. 현무부족 여러분들께서 조용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고 계신 분들이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지난 100일동안 이룬 새벽기상 습관화와 그 열정으로 변화의 걸음걸음 잘 이어가시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무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하여~!! 지난 100일 동안 함께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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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2010.12.14 05:11:09 *.241.102.112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많이 섭섭하게 끝내게 되서 아쉽지만
저를 돌아보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완주 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그 열정 생활속에 녹아서
멀리멀리 원하시고자 하는 곳으로 날아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마지막 출석을 합니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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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4 05:21:14 *.108.22.108
김신희님 5시 16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백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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