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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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13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출석부를 올리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개가 걷히듯이 의식이 또렷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시간에 깨어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IP *.209.3.136
출석부를 올리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개가 걷히듯이 의식이 또렷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시간에 깨어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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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오랫만에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넷북이 너무 작아 글씨가 안보여 동생 노트북하고 바뀌었는데
이사와 고장으로 지금에서 컴이 작동 되었습니다. 씩씩한 단군의후예 가 단군의 노예가 된듯
활동들이 전멸 되었습니다. 에고에고 ...
낼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도 정말이지 좀 거시합니다. 노트북 자체에 붙어 있는 자판이 안되어 컴퓨터 자판을 연결해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먼가 어설퍼 보이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책상이 작아 자판을 무릅에 올려 놓고 쓰고 있어
불안전 하네요. 암튼 야근하고 지금 들어와 낼부터 열심히 하려 힘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낼 아침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넷북이 너무 작아 글씨가 안보여 동생 노트북하고 바뀌었는데
이사와 고장으로 지금에서 컴이 작동 되었습니다. 씩씩한 단군의후예 가 단군의 노예가 된듯
활동들이 전멸 되었습니다. 에고에고 ...
낼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도 정말이지 좀 거시합니다. 노트북 자체에 붙어 있는 자판이 안되어 컴퓨터 자판을 연결해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먼가 어설퍼 보이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책상이 작아 자판을 무릅에 올려 놓고 쓰고 있어
불안전 하네요. 암튼 야근하고 지금 들어와 낼부터 열심히 하려 힘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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