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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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5번째가 지나구 있네요.
가벼워지지 않는 눈꺼풀이지만
맘속에 있는 뜻대로 의미있는 가벼움으로
힘찬하루 되세요^^
IP *.234.198.76
가벼워지지 않는 눈꺼풀이지만
맘속에 있는 뜻대로 의미있는 가벼움으로
힘찬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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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차정원입니다. 지금 거기 7시 45분이겠네요...전 미국으로 날라왔더니 다시 또 목요일이여서 오후 3시 50분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9시에 떨어져서 꼬박 밤을 새고 있는것이지요.....
현지 시간 5시 반에는...하늘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출첵이 불가능했어요.
어제 청룡 수호장님께 문자 드리고 출발했는데 혹시 전달 되지 않았는지요?
로밍된 핸드폰에 초롱님 문자가 와서 급히 글 남깁니다.
숙소도 아직 못들려서 인터넷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안되면 초롱님께 여기 시간에 맞춰 문자 드릴께요.
거기 시간으로 밤일텐데...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9시에 떨어져서 꼬박 밤을 새고 있는것이지요.....
현지 시간 5시 반에는...하늘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출첵이 불가능했어요.
어제 청룡 수호장님께 문자 드리고 출발했는데 혹시 전달 되지 않았는지요?
로밍된 핸드폰에 초롱님 문자가 와서 급히 글 남깁니다.
숙소도 아직 못들려서 인터넷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안되면 초롱님께 여기 시간에 맞춰 문자 드릴께요.
거기 시간으로 밤일텐데...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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