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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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자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단군의 후예 분들중에 혹시 문자를 주신건가 했는데
과일가게를 경영하시는 분께서 연락을 주셨네요.
저도 답장을 드렸더니 "헉, 이시간에?"라고 하시네요. ㅎㅎ
직접 경영 혹은 사업을 한다는 것은 삶의 자세마져 다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벼랑끝이고, 나의 역량을 120% 발휘해야하고
니일 내일의 구분이 없는 "그대스스로를 고용한" 단계겠죠.
지금쯤 최고의 과일을 얻기위해 새벽의 어둠도 아랑곳하지 않고
에너지를 뿜는 그분보다 더
청룡부족의 8일차 월요일이 힘찬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IP *.65.4.17
저는 단군의 후예 분들중에 혹시 문자를 주신건가 했는데
과일가게를 경영하시는 분께서 연락을 주셨네요.
저도 답장을 드렸더니 "헉, 이시간에?"라고 하시네요. ㅎㅎ
직접 경영 혹은 사업을 한다는 것은 삶의 자세마져 다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벼랑끝이고, 나의 역량을 120% 발휘해야하고
니일 내일의 구분이 없는 "그대스스로를 고용한" 단계겠죠.
지금쯤 최고의 과일을 얻기위해 새벽의 어둠도 아랑곳하지 않고
에너지를 뿜는 그분보다 더
청룡부족의 8일차 월요일이 힘찬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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