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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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룡 수호장입니다.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쌀쌀하긴 하지만, 새벽에 창문을 열어놓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기운이 제 몸 속으로 들어오는 기분이 듭니다.
우리 청룡부족은 한 분의 낙오자도 없이 잘 가고 있어, 더 좋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100일 무사히 잘 마쳤으면 합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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