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 조회 수 2081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농구경기를 뛰는 기분이네요.
오랜만에 뛸 수록 초반에 지치기 쉬운게 운동인거 같습니다.
운동도 몸으로 한다면
단군의 후예도 몸이 중요한 수단중에 하나겠네요.
슬램덩크라는 농구 만화에서 나오는 좋아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다." - 다리가 심하게 다친 상대편 선수가 혼신을 다해 뛰는 것을 본 다른편 선수가 한말 -
25일째 100일 중 1쿼터가 끝났네요.
갑자기 배스킨 라빈스 쿼터사이즈로 먹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1쿼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신 청룡부족님들
아직 전반전 하이라이트도 보지 못하고, 막판스퍼트도 하지 못했네요^^
다들 힘내시구, 단군의 후예의 몸과 맘이 더욱 건강해 지시길^^
IP *.10.226.171
오랜만에 뛸 수록 초반에 지치기 쉬운게 운동인거 같습니다.
운동도 몸으로 한다면
단군의 후예도 몸이 중요한 수단중에 하나겠네요.
슬램덩크라는 농구 만화에서 나오는 좋아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다." - 다리가 심하게 다친 상대편 선수가 혼신을 다해 뛰는 것을 본 다른편 선수가 한말 -
25일째 100일 중 1쿼터가 끝났네요.
갑자기 배스킨 라빈스 쿼터사이즈로 먹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1쿼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신 청룡부족님들
아직 전반전 하이라이트도 보지 못하고, 막판스퍼트도 하지 못했네요^^
다들 힘내시구, 단군의 후예의 몸과 맘이 더욱 건강해 지시길^^
댓글
1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