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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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부족 여러분~~ 즐거운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함께 여행중이신 분들로 몇분 계시는 것 같고
진호님은 오늘 마라톤 나가신 걸로 아는데.. 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린 지난 토요일에 장시간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 갖었습니다.
못오신 분들은 세미나 자료 멜 발송 드렸으니 꼼꼼히 잘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함께한다는 게 어떤걸까요?
지난 세미나 끝나고 뒷풀이 자리에서의 대화 중...
강원도에 가면 권중한님이 떠오르고...
달리는 사람들 보면 이진호님이 생각나고...
엑셀하면 전세훈님이떠오른다는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지도 모릅니다.
또 우리의 관계가 연인 혹은 오랜 친구같은 관계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린 시시각각 우리들의 누군가를 떠올리는 것 같군요.
그것은 아마도 새벽을 함께 한다는 동지애 이고,,, 매일매일을 함께 한다는 뜨거운 힘이고
서로에게 더 나은 나를 향한 성장의 블꽃이 되어주기 때문이겠지요^^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힘내시고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 멋진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덧) 수정사항 있음 말씀 주세요. 반영하겠습니다.
IP *.109.72.6
가족과 함께 여행중이신 분들로 몇분 계시는 것 같고
진호님은 오늘 마라톤 나가신 걸로 아는데.. 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린 지난 토요일에 장시간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 갖었습니다.
못오신 분들은 세미나 자료 멜 발송 드렸으니 꼼꼼히 잘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함께한다는 게 어떤걸까요?
지난 세미나 끝나고 뒷풀이 자리에서의 대화 중...
강원도에 가면 권중한님이 떠오르고...
달리는 사람들 보면 이진호님이 생각나고...
엑셀하면 전세훈님이떠오른다는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지도 모릅니다.
또 우리의 관계가 연인 혹은 오랜 친구같은 관계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린 시시각각 우리들의 누군가를 떠올리는 것 같군요.
그것은 아마도 새벽을 함께 한다는 동지애 이고,,, 매일매일을 함께 한다는 뜨거운 힘이고
서로에게 더 나은 나를 향한 성장의 블꽃이 되어주기 때문이겠지요^^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힘내시고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 멋진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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