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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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지정님의 댓글을 보고 기억이 난게 있어서요.
꿈/희망을 만들때는
무엇(What)보다는 어떻게(How), 명사형 꿈보다는 형용사형 꿈을 꾸라고 많이 하죠.
의사가 꿈인 사람이면,
의사가 될래! 하면 의사가 되버리면 끝인거죠.
하지만,
슈바이처같은 의사가 될래!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할수 있는 의사가 될래!
라고 꿈꾸면, 꿈을 이뤄가는 과정 및 결과도 달라진다 하더라구요.
30여일 청룡부족의 문지기로서 부족님들의 댓글보며
참 좋다 생각도 할때도 있고, 어이쿠 좀 부담스럽다 생각도 됩니다만 ㅎㅎ;;
How(감정이 전달되는 유무선 네트워크속에 정감 가득한) What (문지기(빨리일어나는 1인))가 되도록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100일 일지나 출석부 낭중에 주욱 이어보면
정말 귀중한 컨텐츠 나오겠네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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