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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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현무부족 여러분~~오늘은 제가 문을 열어봅니다.
조금 지치신다구요...
시 한편 선물합니다.
이 시 한편이 여러분께 힘이 되길 바라며....
대추 한 알/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개
저 안에 벼락 몇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달

우리이야기에 킥오프 사진 올려놨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름다움안에 거하시길....
IP *.109.72.6
조금 지치신다구요...
시 한편 선물합니다.
이 시 한편이 여러분께 힘이 되길 바라며....
대추 한 알/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개
저 안에 천둥 몇개
저 안에 벼락 몇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달

우리이야기에 킥오프 사진 올려놨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름다움안에 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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