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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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꼭 3대를 사랑의 매로 때리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1대는 정없다구
2대는 짝수라서 재수없다구. 3대는 맞아야 좋은 거라구
뭐 그리 맞을때 빼고는 싫지많은 않았습니다.
33 참 매력적인 숫자네요.
할수 있을까, 힘들꺼야, 안될꺼야 라고 생각했던
100일 중
33.33333333.... %
1/3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억세게 운수좋은 날입니다.^^
IP *.123.237.159
1대는 정없다구
2대는 짝수라서 재수없다구. 3대는 맞아야 좋은 거라구
뭐 그리 맞을때 빼고는 싫지많은 않았습니다.
33 참 매력적인 숫자네요.
할수 있을까, 힘들꺼야, 안될꺼야 라고 생각했던
100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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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운수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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