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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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저녁모임으로 어제는 새벽을 열지 못하고 오늘에야 다시 새벽을 엽니다.
하루를 쉬고 다시 새벽을 여는데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부담없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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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쉬고 다시 새벽을 여는데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부담없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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