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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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단군의 후예를 마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깐의 연휴에 흐트러지는 저를 보면서
칼포퍼의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D-100으로 시작해서, D-1을 한적은 있지만
D+1로 해서 D+99 로 100일을 채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일이 벌써 100일 이고
오늘은 99일이네요.
하루가 달리 보이는 새벽녘입니다.
하지만 하루가 달라짐은 누구도 아닌 단군의 후예
저와 청룡부족의 몫일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런 자율과 책임속에
100일간의 여정 그 문을 열기위해서 99번의 노크
호흡을 가다듬고, 그 기다림에 해갈을 주려는 찰라
수십년전 오늘 이땅에 가져왔던 빛처럼
힘을 다해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마친 것 같은 마음보다
미치지 못함과 더 나아가야한다는 마음이 가득한 99일입니다.
IP *.10.226.76
잠깐의 연휴에 흐트러지는 저를 보면서
칼포퍼의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D-100으로 시작해서, D-1을 한적은 있지만
D+1로 해서 D+99 로 100일을 채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일이 벌써 100일 이고
오늘은 99일이네요.
하루가 달리 보이는 새벽녘입니다.
하지만 하루가 달라짐은 누구도 아닌 단군의 후예
저와 청룡부족의 몫일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런 자율과 책임속에
100일간의 여정 그 문을 열기위해서 99번의 노크
호흡을 가다듬고, 그 기다림에 해갈을 주려는 찰라
수십년전 오늘 이땅에 가져왔던 빛처럼
힘을 다해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마친 것 같은 마음보다
미치지 못함과 더 나아가야한다는 마음이 가득한 9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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